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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까지 가는 데 걸린 시간은 3년3개월이다. 흘릴 눈물조차 남아 있을 것 같지 않았던 이들은 16일 막상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자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세월호 가족들을 만난 것은 처음이다.

‘유민 아버지’ 김영오씨는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면담 전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쉽게 들어올 수 있었는데, 아무것도 아니었는데…”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애썼느냐, 3년이나. 노숙하고 단식도 하고 그렇게 만나달라고 (청와대) 앞에서 시위하고 정말 빌었다. 지금은 그 응어리가 모두 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200여명의 다른 가족들과 함께 청와대 경호처가 안산까지 보내준 차량을 타고 청와대 정문을 통해 들어갔다. 지난 3년간 많은 눈물을 흘렸던 국회 앞과 광화문광장, 청운동 동사무소 앞을 지나쳤다. 대다수 참석자들은 노란 티셔츠를 입었지만 검은 옷을 입은 가족들도 있었다. 미수습자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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