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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조지형

"45" 당신이 보고 싶은 날

작성일 12-06-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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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813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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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보고 싶은 날..*
                 글  / 조지형



울타리엔 흐드러진 넝쿨 붉은 장미
햇살은 눈이 부시도록 쨍쨍 내리 쬐는데
외로운 이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당신
그리운 당신 생각에 왜이리도
가슴이 찡한지...

내 삶이 힘들어도 한순간도
당신 생각은 놓을 수 없습니다.
가슴이 휭하다가도
당신 생각에 눈물까지 글썽이게 만드는 당신
당신 참 밉도록 보고 싶으니...

알다가다 모를 이 마음...
나~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립게 만들더니
이젠 눈물까지 만들게 하는 당신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가슴을 후비고 파고들줄은 몰랐습니다.

당신과의 만남
외로움과 그리움도
당신 마음대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
사랑하는 당신 생각에
정말 가슴이 울렁거려서 울것만 같아요.

정말 오늘 당신 밉다.
오늘처럼 당신이 보고 싶은 날
당신 곁으로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은데...

당신의 메일 한통
짧으막한 쪽지에 남긴 한마디에 기뻐하고
당신의 반가운 목소리에 콧노랠 부르고
온종일 기분마저 날아가게 만드는 당신!
당신 밉도록 사랑하나봅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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