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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외로운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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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외로운 봄날..*

글 / 조지형
배경음악. Big Big world - Emilia

푸르디 푸른 봄이 왔어요.
보고 싶은 내 님은 어디있나요.
흐드러진 벚꽃 속에 숨어 있나요.

화사한 미소로 반겨주던 그대
노란 개나리 활짝 웃고 있는데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외롭지만 그대가 있어
쓸쓸함도 잊을 수 있었는데...
보고 싶습니다.

하얀 그리움도 참을 수 있었는데
핑크빛으로 물든 가슴에 이젠
외로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사랑하는 임이여!
어느 하늘 아래 있나요.
보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그대가.

그대와 함께하면
외로운 세상도 행복하고
무지개같은 환상 속에 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만 그리워하겠다고 다짐하건만
그대 곁으로 줄달음질치는 이 마음 어찌하나요.

이 좋은 봄날이 다가면 오시렵니까
흐드러진 봄꽃이 다지면 오시렵니까
그대 이름 부르다 목이 메이어 옵니다.

코끝이 찡한 봄 향기 가득 싣고
꽃가마 타고 오시렵니까
그대 생각에 그리움을 달래지 못하는
가슴이 외로운 봄날입니다.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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